코튼망사발열체를 제조할 때 면실과 숯의 성분인 탄소를 이용하여 만듭니다.
탄소는 원적외선 소재이고 전기를 전도시키는 반도체로서 전기를 인가하면
탄소에서 원적외선을 방출하게 되고, 탄소의 원적외선 파장은 공간 및 인체내의 물분자를
흔들어 열로 전환되어 따뜻하게 만들기 때문에 발열체로서 가장 효율이 좋을뿐더러
웰빙에너지로 공간의 살균 및 항균작용으로 쾌적한 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신기술 발열체로써
공간이 건조하지 않고 습도가 유지되는
이상적인 원적외선 발열시스템입니다.
(원적외선은 태양빛에 들어 있는 파장으로 사람 몸 안을 투과하면서 몸 안의 세포를
1분에 약2,000번 이상 흔들어 주며 열을 내는 방식입니다. 세포를 흔들어 주면서 열을 내기 때문에
혈액순환에도 좋고, 세포조직을 활성화시켜 줍니다.)